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접한지도 벌써 4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접할 2016년 당시만해도 비트코인가격은 대략 80만원정도? 그때야, 일상생활에 쓰임새도 어려웠고 여러 불편한점들로 인해 , 턱없이 높은가격이라고만 생각을 했고 어 오르기야 하겠어? 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주변사람들의 추천에 귀쫑끗거리기만 할뿐이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때 제모습이 답답하기만 했네요 ㅠ 이더리움이라는 코인을 접한후 채굴도 경험해보고싶어서 장만했던 1060 그래픽카드들... 그래픽카드 대란이 일어나면서 가격도 덩달아오르고, 겨우겨우 몇개 구한 그래픽카드로 채굴이란걸 해보겠다고 끙끙대던 시절... 경험해보는 정도로만 채굴해봤을뿐, 전문적으로 진행하지않았기에 많은 채굴을 할순 없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채굴된 이더리움을 30만원까지 올랐을때..